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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갔더니 여울이 이런 방송을 합니다.
매입함도 열지 않기 때문에 얼른 쌓아놓은 생선들 팔아야 되는데.... 내 주머니 왜 이래 (공사의 흔적)
그렇다고 합니다.
다음날 들어와보니 이렇게 공사 중이네요.
하루는 매입도 못하고 그래서 낚시나 채집은 쉬고 공사에 열중해보았습니다. 섬 꾸미기... 언제쯤?
그리고 또 다음날.
얼른 달려가 봅니다.
외관도 훌륭해졌네요.
이랬었는디...ㅋㅋㅋ
여름 콘셉트로 걸어 둔 조개 가랜드도 귀엽고 아무튼 디테일이 살아있는 내부입니다.
안쪽의 사다리는 살림집으로 올라가는 계단인가... 구경하고싶어!! 구경시켜줘!! (끌어내)
아무튼 물건 가짓수도 늘어나고 좋네요~
번창하렴 콩돌밤돌이 ㅠ0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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