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메이가 부르길래 멈춰서 말을 걸었어요. 말을 걸었다? 걸게 해줬다? 뭐라고 해야 하지 ㅋㅋ
주민과 친밀도가 높아지면 선물 받을 수 있는 리액션.
사실 저는 잘 쓰게 되질 않던데... 주민들에게 쓰면 답리액션도 받을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고옥씨 알고 보니 부끄럼쟁이였네요.
내가 뭘 했다고 이렇게 서슴없이 다가오는 거니...
아 옷을 많이 사긴 해.... VIP 고객이라 그런 건가.
절벽 때문에 비밀 해변 가기도 불편하고 북쪽에서는 섬을 가로지르기가 귀찮아서, 크리에이터로 절벽을 한 줄 밀어버렸어요. 해변을 따라 올레길 만듦...
그러다 하루 하나 떠내려오는 메시지 보틀... 뽀야미의 메시지를 받았습니다
뽀야미... 귀여워... 너와 함께 살고 싶다 흑흑
근데 뭘 받았는지는 생각이 안 나요 ㅋㅋㅋ
분실물도 찾아주고 늘봉이 와 있어서 마일섬에서 잡초도 뜯어다 팔고 보람찬 하루를 보내고 다음날
해수욕 / 잠수 컨텐츠가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잠수복과 함께 돌아올게요~
반응형
'game > 모여봐요 동물의 숲'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동숲일기] 22. 고숙이(케이트)를 만났어요 (0) | 2021.05.26 |
---|---|
[동숲일기] 21. 잠수 시스템 업데이트 (0) | 2021.05.25 |
[동숲일기] 19. 패트릭의 방문 (0) | 2021.05.21 |
[동숲일기] 18. 차코가 이사갔어요 (1) | 2021.05.20 |
[동숲일기] 17. 모여봐요 동물의 숲 (0) | 2020.07.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