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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모여봐요 동물의 숲

[동숲일기] 11. 레온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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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 캠핑장에 놀러 왔던 볼트가 오늘 아예 섬에 눌러앉았습니다.

 

 

 

 

 

 

오... 주머니의 옷 버튼에서 눈썹까지 벗을 수 있네요.

 

 

 

 

 

 

 어제 마일 섬에서 잔뜩 따 온 사과를 한 번에 팔았어요! 

 야호~ 이제 비탈길 모금을 끝낼 수 있겠어요.

 

 그렇게 광장으로 나가보니, 어라, 처음 보는 빨간 카멜레온이? 

 

 

 

 

 

 

 이름은 레온이고 (카멜레온이라서 레온인거지...?)

 곤충과 관절을 사랑하는 절지동물 아티스트래요. 음...

 

 

 

 

 

 

 곤충보다 완벽한 것은 없다는 얘기였던 것 같아요. ㅋㅋㅋㅋ

 

 

 

 

 

 

 곤충을 값비싸게 매입하고, 곤충 모형도 만들어 준다고 합니다.

 

 

 

 

 

 

 같은 곤충을 세 마리 모아서 가져가면, 만들어서 우편으로 내일 보내준다고 하네요.

 모형은 한 번 방문에 하나씩만 맡길 수 있어요.

 

 

 

 

 

 

 캠핑장에 손님이 와서 이주를 해왔다는 이야기에 너굴씨가 신이 났어요.

 amiibo 카드로 캠핑장에 손님을 초대할 수 있다고 하네요. 라는 얘기는 초대해서 섬으로 이주시킬 수 있다는 이야기.

 아미보 카드는 있지만 하나는 주민이 아니고... (특수 주민이라 스튜디오에서 사진 찍고 포스터만 구할 수 있어요 흑흑)

 

 

 

 

 

 

 K.K. 라이브를 개최해서 섬을 유명하게 하겠다는 프로젝트 K가 성공하려면 일단 섬의 평판이 좋아야 한대요. 그래서 여울이에게 평판을 확인했더니 겨우 별 하나... 주민이 많아지고 환경이 좋아져야 한다고 하네요.

 그래서 주민 영입 작업을 해보기로 합니다.

 

 너굴이에게 10000벨을 내고 집터를 사고 나서, 마일 섬으로 떠나봅니다.

 

 

 

 

 

 

 몇 명의 주민을 지나치고 다시 간 마일 섬에서 릴리안을 만났어요. 귀여운 토끼 주민이라 데려오기로 결정했습니다.

 

 

 

 

 

 

 토용군에게 기부도 하고요. 드디어 모금액 목표가 채워졌어요~

 이제 비탈길 공사를 시작할 수 있어요. 공사는 내일 끝난답니다.

 

 

 

 

 

 

 볼트.. 펭귄이라서 그런 거니 집이 겨울왕국이네.

 

 

 

 

 

 

 베이베라는 말버릇은 바꿔주고 싶은데 아직 친밀도가 낮아요 흑흑

 

 

 

 

 

 

 프로젝트 K가 끝나야 절벽도 깎고 하천도 메울 수 있는 것 같네요~ 

 얼른 끝났으면 좋겠습니다 ㅠㅠ 섬 꾸미고 싶어요 헹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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