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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모여봐요 동물의 숲

[동숲일기] 17. 모여봐요 동물의 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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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저께 마일 섬에서 영입한 노르망이 오늘 이사왔네요~

 

 

 

 

 

 

 어제 대출금을 다 갚고, 또 대출을 받았죠.

 너굴 마일리지에서 마일을 선물했고 바야시코프가 집들이(?)선물을 줬지만... 슬퍼.

 

 

 

 

 

 

 오 무장사가 왔어요! 어라 무파라가 아니네?

 무파니는 무파라의 손녀래요 ㅋㅋㅋㅋㅋ

 

 

 

 

 

 

 힝구 돈이 없어서 일단 430무만 샀어요. 처음 도전이기도 하고 ㅋㅋㅋ

 간이 작아서 주식도 못할 팔자 ㅋㅋㅋㅋㅋ

 

 

 

 

 

 

 그래서 산 무로 옷가게 옆에 무밭을 꾸며봤어요~

 대박기원 ㅠㅠㅠ

 

 

 

 

 

 

 100, 200, 300포인트마다 트로피가 담긴 편지를 보내주었는데, 받는 사람의 수식어와 마지막 문장이 다르네요 ㅋㅋㅋ

 100포인트 : 곤충을 사랑하는 ㅇㅇ님께 / 네가 곤충을 좋아해줘서 기뻐.

 200포인트 : 곤충에게 인기 있는 ㅇㅇ님께 / 곤충들에게 네 마음이 전해졌으면 좋겠다.

 300포인트 : 곤충에게 사랑받는 ㅇㅇ님께 / 곤충들도 네 사랑을 느꼈을 거야.

 ㅋㅋㅋㅋ 귀엽네요~

 

 

 

 

 

 

 노르망 집은 역시나 바이킹의 후손같은ㅋㅋㅋㅋㅋㅋㅋ 바다 위 갑판이네요 ㅋㅋㅋㅋ

 

 

 

 

 

 

 집의 방을 세 개로 증축하고 나면 익스테리어를 꾸밀 수 있게 됩니다. 증축공사를 하면서 지붕 색을 바꾸는 정도가 아니라, 문 모양도 바꾸고 색도 직접 보면서 선택할 수 있어요. 

 

 

 

 

 

 

 오늘은 하천 공사 허가증을 교환해봅니다. 조금씩 섬을 정비해보려구요 ㅎㅎ

 

 

 

 

 

 

 친구들의 포스터를 구매하고 났더니, 하루 최대 주문수량을 넘겨버렸네요. 

 카탈로그 쇼핑은 하루에 5개까지만 가능하니 참고하세요ㅎㅎㅎ

 

 

 

 

 

 

 친밀도가 어느정도 이상이 되면 리액션을 가르쳐줘요. 오늘은 바야시코프가 '뜨악' 리액션을 가르쳐줬습니다 ㅋㅋ

 

 

 

 

 

 

 포스터 사고 싶어서 새로 이사온 주민들을 초대해서 파티를 열었어요. 그냥 주민을 초대해서 사진을 찍었더니 이왕 모인 김에 파티를 열까요? 라길래 ㅇㅋㅇㅋ했습니다.

 

 

 

 

 

 

 화석도 하나 완성하고.

 

 

 

 

 

 

 하천도 조금 만져봅니다. 아예 다 덮고 새로 파야 할 것 같은데 으으

 

 

 

 

 

 

 옷은 다 어디 벗어던지고 난닝구에 맨발로ㅋㅋㅋ 

 평화로운 밤을 즐겨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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